[뉴스토마토 이주영기자] 2008 베이징올림픽 개막이 사흘앞으로 다가오면서 유통업계에서도 올림픽 마케팅 대열에 본격적으로 가세하기 시작했다.
현대홈쇼핑은 올림픽이 열리는 오는 8일부터 24일까지 '한국대표팀 TOP10 기원 금메달 쿠폰 축제'를 열고 우리 대표팀이 금메달을 획득할 때마다 당일 구매 고객 전원에게 현대홈쇼핑 방송 상품 1만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고 5일 밝혔다.
금메달 쿠폰은 휴대폰SMS문자로 받아 9월 15일까지 보험 등을 제외한 모든 상품에 사용이 가능하다.
GS홈쇼핑도 올림픽이 열리는 기간동안 우리나라 선수들이 금메달을 딸 때마다 '1000만원 공짜 찬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리 대표팀이 금메달을 따는 순간 GS홈쇼핑 채널에서 방송되고 있는 상품에 300만원, 그 이후 상품에는 700만원 상당의 무료찬스이용권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인터넷 쇼핑몰 H몰(www.hmall.co.kr)에서도 같은 기간 '한국대표팀 TOP10기원 골드러시 베이징을 응원하라'라는 이벤트를 열고 100% 당첨되는 다트 게임을 실시한다.
게임 점수에 따라 1등 2명에게는 순금37.5g(10돈)을, 2등 100명과 3등 200명에게는 H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5만원, 1만원 적립금을 각각 지급하고 게임 참가자 전원에게도 6만원 이상 구매시 이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또 '베이징 대회, 더 뜨겁게 즐기는 법-올림픽 특별 기획전 '을 열고 오륜기의 각 색깔별 상품 전시 등 올림픽과 관련된 다양한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GS이숍(www.gseshop.co.kr)에서는 '금메달 기원, 대한민국 선수단 응원전'행사를 열고 제품 구매 후 이벤트에 응모하면 올림픽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우리나라 선수단이 획득한 메달 수만큼 18만원 상당의 골드바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상품을 구입하지 않았더라도 올림픽 기간동안 GS이숍 사이트를 방문해 응원 이벤트에 참가하면 5만 명당 1명씩을 추첨해 역시 골드바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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