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여름휴가 반납하고 경제 배워
대한상의 ‘선생님을 위한 경제와 문화체험’ 5일부터 3박4일간 개최
2008-08-05 12:0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순영 기자]최근 올바른 경제관에 기반한 합리적인 의사결정 능력이 중시되고 학교 경제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교사들이 시장경제와 기업에 대한 이해증진을 위해 경제교육에 참가한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5일부터 3박 4일간 호텔리베라 유성에서 전국 중ㆍ고교 사회과 교사 140명을 초청해 ‘선생님을 위한 경제와 문화체험’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에는 전성철 세계경영연구원 이사장을 비롯해 정갑영 연세대 교수,이금룡 오픈옥션 회장, 이영권 세계화전략연구소장 등이 연사로 나서 경쟁력의 조건, 글로벌 시대의 기업가 정신 등에 대해 강의한다.
 
또한 복거일 소설가, 김정운 명지대 교수 등은 우리 사회와 문화 전반에 관한 교사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연사로 참여하며,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장은 올바른 경제교육을 위한 인식전환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할 예정이다.
 
참가 교사들은 박상철 서울대 교수의 건강강좌 외에도 하이트맥주 전주공장, 국립중앙과학관 첨단과학관 방문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지금까지 9차례 열린 이 행사는 지난 2004년 1월 처음 시작돼 방학때마다 개최되며 지금까지 2,000여명의 교사들이 참여했다.
 
뉴스토마토 이순영 기자 lsym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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