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중국인 입장객 고성장 지속-한국투자證
2011-11-03 08:10:00 2011-11-03 08:11:12
[뉴스토마토 강은혜기자] 한국투자증권은 3일 GKL(114090)에 대해 중국인 입장객 증가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홍종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GKL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376억원과 418억원으로 우리 추정치와 거의 일치했다"며 "드롭액은 전년동기대비 3.3% 감소했으나, 홀드율이 16.4%로 전년동기대비 4.3%p 개선되면서 카지노 순매출액이 137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1.1%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GKL은 규모의 경제 효과와 콤프 비용 감소로 영업이익률이 30.4%로 전분기대비 2.4%p 상승했다. 3분기 전체 카지노 입장객수도 36만2천명으로 전년동기대비 20.5% 증가했다. 특히, 중국인 입장객수는 8만4천명으로 전년동기대비 31.8% 늘어 고성장세를 이어가고있다는 설명이다.
 
홍 연구원은 영종도 복합리조트 건설로 외국인 카지노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영종도 복합리조트는 2018년까지 4조 5천억원을 투자해 외국인카지노, 호텔, 쇼핑몰, 테마파크 등이 포함된 복합리조트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인천 영종도 지역에 영업장을 보유하지 않은 GKL의 점유율 하락을 우려할 수 있으나 시기적으로 너무 많이 남아 실제 계획대로 추진될 지도 미지수이고 국내 외국인 카지노 시장 규모를 확대시키는 긍정적인 효과도 예상돼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볼 이슈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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