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한미FTA 비준안 상정..자동차 등 수혜株 '반등'
2011-11-02 14:34:02 2011-11-02 14:34:0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한미FTA 비준안이 상정됐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움직이고 있다.
 
2일 오후 2시30분 현재 자동차와 자동차부품주, 수입육유통주 등이 반등에 성공했다.
 
현재 현대차(005380), 현대모비스(012330), 기아차(000270)가 모두 반등에 성공하며 현대차 3인방이 1%내외에서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또 FTA 최대 수혜주로 꼽히는 자동차 부품주들 역시 강세다. 한라공조(018880)가 4%대 강세고 에스엘(005850), 현대위아(011210), 한국타이어(000240) 등이 2% 내외로 오르고 있다.
 
수입육유통주들 역시 오름세다. 현재 한일사료(005860)가 7%대 강세고 에이티넘인베스트(021080)가 2% 가까이 오르고 있다.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는 이날 한미FTA 비준안을 전격 상정해 처리 절차에 착수했다.
 
남경필 외통위원장은 이날 외교통상부에 대한 예산안 심사를 마친 직후 비준안을 직권상정했다.
 
한나라당은 이날 비준안을 처리해 본회의로 넘긴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나라당의 기습상정에 대해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등 야당 의원들은 강력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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