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터키·태국에 50만 불씩 지원
2011-11-02 11:06:08 2011-11-02 11:07:24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삼성은 지진과 홍수로 고통받고 있는 터키와 태국에 도움이 되기 위해 각각 50만 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은 지난달 23일 발생한 터키 지진과 관련된 피해 복구에 성금과 물품을 합쳐 총 50만 불을 제공한다.
 
또한 중·북부 지역 폭우로 홍수 피해를 입고 있는 태국에도 50만 불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삼성은 터키에 그룹이 현금 19만불, 현지법인이 31만불을 지원한다. 태국에는 그룹이 현금 40만불, 현지법인 10만불을 지원한다.
 
한편, 삼성은 지난 3월 발생한 일본 대지진에도 총 87억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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