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도서·산간 청소년에 '찾아가는 시장경제 교육' 실시
"경제교육 격차 해소..지속 확대 추진"
2011-11-02 11:09:04 2011-11-02 11:10:21
[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2일 울릉도에서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초·중·고등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7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장경제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4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도서·산간지역의 경제교육 격차를 해소하고자 대구·경북 경제교육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첫 번째 사업이다.
 
초등학생은 경제의 기본원리와 기업의 역할, 기초 창업과정에 대한 눈높이 경제교육을, 중고등학생은 대학생들이 직접 연사로 참여해 기업·경제관 소양교육과 진학·진로상담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경련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서, 산간지역을 비롯한 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경제교육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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