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주영기자] 농심이 올 2분기에 영업이익 191억원, 당기순이익 15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에 비해 각각 23.5%, 31.2% 하락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액은 3948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14.2% 상승했다.
농심 관계자는 "연초 가격인상과 라면 수요 증가로 인해 매출액은 늘었지만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고유가에 따른 에너지와 운송비용 증가 등 제반 운영비 부담이 늘어 이익이 감소했다"며 2분기 실적 결과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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