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11월 스테인리스 가격 동결
입력 : 2011-10-28 17:36:04 수정 : 2011-10-28 17:36:04
[뉴스토마토 이성빈기자] 포스코가 11월 스테인리스 제품 출하 가격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포스코(005490)의 11월 스테인리스 열연강판 출하가격은 300계 제품에 톤당 360만원, 400계 제품에 톤당 204만원으로 유지된다.
 
스테인리스 냉연강판은 300계 제품에 톤당 387만원, 400계 제품에 톤당 242만원으로 동결된다.
 
포스코는 가격 동결 배경에 대해 "니켈 평균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긴 했으나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면서 상쇄 요인이 있었고 최근 수요가 부진한 상황에서 출하가격을 인하할 경우 유통시장 가격이 추가로 하락할 우려가 있어 시장안정화 차원에서 동결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가 다음달 스테인리스 출하 가격을 동결함에 따라 국내 주요 스테인리스 냉간압연 업체들도 가격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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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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