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컴-KMDC, 내달 미얀마 광구 분석자료 공개방침
2011-10-26 13:47:20 2011-10-26 13:47:20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유비컴(043220)의 경영권을 확보한 해외 자원개발 기업 KMDC가 한국석유공사 출신 엔지니어들과 탐사전문 기관 오일케스트가 공동으로 분석한 미얀마 가스전 분석자료를 다음달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KMDC가 권리를 확보한 2개 광구는 최근 대우인터내셔널(047050)이 시험 시추에 성공한 미얀마 해상 가스전에 인접한 위치에 있다.
 
KMDC 관계자는 "해상 광구 성공여부는 실제 가스가 나오기 전까지 오랜 시간과 불확실성과의 싸움"이라다 "대우의 사례에서도 밝혀졌듯이 누가 어떤 방식으로 탐사를 진행했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고 전했다.
 
이어 "우선 2차원 평면 분석자료를 토대로 미얀마 가스전에 대한 평가를 완료하고 3차원 입체자료를 근거로 시추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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