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9시3분 현재 안철수연구소는 전날보다 9800원(-11.53%) 내린 7만5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안철수연구소가 펀더멘털(기초여건)보다는 대선 테마가 반영돼 단기적으로 과도하게 상승(오버슈팅)한 상태라고 평가했다.
강록희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와 내년 예상 주당순이익(EPS)을 고려할 때 주가수익비율(PER)은 각각 130배, 36배 수준의 고평가 상태"라고 분석했다.
강 연구원은 "다만 안철수연구소는 네트워크보안 제품경쟁력과 영업능력에 힘입어 신규 수주금액이 급증할 것"이라며 "국내 보안 시장 확대의 최대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뉴스토마토 이나연 기자 whitele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