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산업단지 조성 본격화..연내 토지 공급
101개 필지, 연내 앵커기업 공급 추진
입력 : 2011-10-21 10:22:45 수정 : 2011-10-21 10:23:46
[뉴스토마토 안후중기자] 마곡산업단지 조성이 연내 본격화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강서구 마곡 도시개발사업 구역내 산업단지를 첨단 융복합산업중심의 R&D 허브로 본격 조성하기 위해 일부 산업용지를 연내 공급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마곡산업단지는 2008년도에 산업단지로 지정·고시되어 기반시설공사가 진행중으로 IT·BT·GT·NT와 융복합기술에 기반한 R&D 중심 클러스터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총 면적은 마곡도시개발사업지구 전체 366만5000㎡ 중 111만㎡를 차지하고 있으며 분양대상면적은 77만922㎡다.
 
최초 2008년 고시에서 총 46개 필지로 구분되었던 마곡산업단지는 지난 9월 개발계획 변경절차를 거쳐 현재 총 101개 필지로 분할되어 대기업뿐 아니라 다양한 규모의 기업을 탄력적으로 유치하고 중소형 연구기관들의 초기 투자비용 부담을 완화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마곡산업단지의 효율적 분양을 위해 올해 말 30%를 우선 공급하고 경제여건과 시장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2014년까지 전체 용지의 90%를 단계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서울시는 마곡단지를 민간기업 중심의 빠른 활성화를 위해 민간 앵커기업에 대해 연내 공급을 추진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28일 입주·분양공고와 함께 프레스센터 18층에서 오후 4시에 사업설명회를 연다.
 
◇ 마곡도시개발사업지구 위치도 (자료: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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