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난달 '2011 자기정보보호 캠페인'을 실시한 결과 1400만건의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변경됐다고 20일 밝혔다.
'2011 자기정보보호 캠페인'은 인터넷상의 '비밀번호 변경', 인터넷 상에서 주민번호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아이핀(i-PIN) 전환', '휴면계정 정리'를 핵심 내용으로 추진됐다. 이 행사에는 통신, 포털, 언론, 쇼핑몰, 금융, 의료 등 인터넷 비즈니스의 대표 134개 기업들이 캠페인에 공동으로 참여했다.
특히 캠페인에 가수 JYJ가 모델로 참여해 TV와 라디오, 극장·인터넷·SNS·대중교통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에 따라 약 1400만개 아이디의 비밀번호 변경, 4만3000개 아이디의 주민번호 아이핀 전환이 이뤄졌다.
방통위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보호 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보다 강화해 개인정보 유·노출과 도용 등과 같은 피해를 예방 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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