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하나로 영화 예매에서 관람까지..'스마트한 NFC 온다'
유비벨록스, 메가박스에 NFC스마트존 구축
2011-10-19 09:58:14 2011-10-19 09:59:24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앞으로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영화티켓 발권에서부터 극장내 좌석 안내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게 됐다. 
 
유비벨록스(089850)는 19일 메가박스씨너스에 근거리무선통신(NFC) 스마트존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지식경제부의 주요 추진과제중 하나로 진행된 이번 NFC 스마트존 구축은 NFC기술에 기반한 차세대 영화관람 서비스로 티켓발권부터 부가서비스(제휴상가, 쿠폰, 이벤트 등), 검표, 좌석안내 등 영화관에서 가능한 서비스를 스마트폰 하나로 받을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메가박스씨너스측은 코엑스를 비롯한 전국 10여개 점에 NFC 스마트존을 구축해 주변 2200여개의 가맹점과 연계한 NFC 통합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후 전국 매장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NFC 시장은 스마트폰의 보급 증가와 4G의 대두로 인해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향후 금융과 통신 등 다양한 사업자들도 시장에 참여한 NFC 서비스를 출시가 기대되고 있다.
 
유비벨록스는 NFC스마트존 구축과 관련해  "NFC 기술은 우리의 생활에 가장 필수적이고 보편적인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유비벨록스는 시장에 NFC USIM와 서비스를 공급하는데 그치지 않고 이를 바탕으로한 NFC 에코시스템(Ecosystem) 구축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유비벨록스는 이미 지난달 초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주최하는 Smart Green Airport R&D 국제컨퍼런스에서 Airport NFC Zone을 선보이며 다양한 NFC관련 청사진들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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