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3분기가 바닥..'저가매수기회'-HMC證
2011-10-19 08:53:17 2011-10-19 08:53:17
[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HMC투자증권은 19일 LG전자(066570)에 대해 3분기 실적 악화에 따른 주가 조정을 저가 매수의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했다. 3분기가 바닥이라는 점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8만원에서 9만5000원으로 올려잡았다.
 
노근창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5% 증가한 13조6000억원, 영업손실은 380억원이 예상된다"며 시장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적자폭이 크지 않고 주요 적자 원인이 9월 환율급변에 따른 외환차손이라는 점에서 실적 개선 방향성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노 연구원은 LG전자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0.6% 증가한 14조8000억원, 영업익은 흑자전환한 114억원으로 전망했다.
 
그는 "LG전자의 경우 상고하저의 주가 흐름을 보여왔고 특히 4분기에 저점을 형성한 이후 2분기말에 고점을 만드는 패턴을 보였다"고 진단했다.
 
또 2012년 홈어플라이언스(HA)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LTE폰 판매에 힘입어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사업부도 손익분기점에 도달이라는 두가지 실적 모멘텀에 관심을 두라고 덧붙였다.
 
 
 
 
 
 
 
 
 
 
고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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