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유가가 고공행진하면서 정유주 주가 역시 상승세다. 국제유가가 내년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와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주말 국제유가는 사흘만에 3%대 반등에 성공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거래일 대비 2.57달러(3.05%) 오른 86.8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김승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석유정제, 석유화학 및 윤활기유의 모든 부문의 업황이 호조를 보여 올해 사상 최대의 이익이 기대된다"며 "내년 두바이유가격은 배럴당 92.1달러로 전망되는데 현재 주가는 배럴당 67.5달러 수준에 해당할 정도로 저평가돼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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