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IPTV 공공서비스 시범사업 추진
2008-07-31 16:44:3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인터넷멀티미디어TV(IPTV) 공공서비스 사업부문 사업자 선정으로 관련서비스 제공이 확정, IPTV 이용자의 복지증진과 선택권이 확대될 전망이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한국정보사회진흥원(원장 김성태)과 공동으로 '방송통신융합 공공서비스 시범사업자'로 KT컨소시엄, 하나로컨소시엄, LG데이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선정된 컨소시엄은 총 30억여원의 민관 매칭펀드를 기반으로 국가와 공공기관의 보유콘텐트를 IPTV로 이용하도록 개발, 오는 12월 600여 시범가구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컨소시엄이 수행하는 시범사업으로 IPTV 가입자는 국가와 공공기관이 구축한 서비스를 가입된 형태와 상관없이 공동이용할 수 있다.
 
시범사업은 IPTV를 통해 교육, 문화, 지자체 홍보 등의 국민에게 친숙하고 다양한 공공분야 콘텐트를 개발하고 시범적으로 제공한다.
 
방통위 관계자는 "IPTV 상용화를 대비하여 첫발걸음을 내딛는 사업"이라며 "이용자의 복지증진과 선택권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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