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HD(고화질) 영상 재생기 업체 (주)디지털존은 12~14일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개최 중인 한국전자전에 참가, 세계시장 공략을 위해 출시를 앞둔 영상·네트워크 컨버전스 상품을 대거 선보였다.
디지털존은 기존 제품 대비 출력포트 수가 더 늘어나고, MVC(Model·View·Controller) 코덱과 와이파이(WIFI) 기능을 제공하는 신제품 고화질 영상 재생기를 60인치 풀 HD TV와 연결, 초현실적인 영상을 선보인다.
또 MHP(멀티 HD 플레이어) 코너에서는 스탠드 타입의 4X4 멀티비전으로 HD 비디오 월(Video Wall)을 구축했다.
네트워크 컨버전스 코너를 통해서는 세계 최초의 HD TV 수신 하이브리드 공유기인 '티브이플러그(TVplug)'를 공개했다.
플러그는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터치에서 실시간으로 HD 지상파 TV를 시청하고 녹화할 수 있는 기능과 네트워크 유무선 공유기·웹하드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상품이다.
또 네트워크 인터넷 공유기 '위보(WeVO)'는 집의 개인용컴퓨터(PC)에 저장돼 있는 영화와 음악 등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품이다.
이밖에 원격 화상회의 코너와 복사기 코너를 통해 HD 풀 모션 영상으로 원격 화상회의를 할 수 있는 'Aver HVC330'과 분당 6기가바이트(GB)의 속도를 내는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 복사기, 메모리 복사기, CD/DVD 복사기 등을 전시했다.
◇ (주)디지털존은 12~14일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린 한국전자전에 참가, 세계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출시 준비 중인 영상·네트워크 컨버전스 상품을 선보였다. 디지털존 직원이 해외 관람객들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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