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올해 하반기 바닥으로 실적개선-신한투자
2011-10-10 08:42:25 2011-10-10 08:42:25
[뉴스토마토 이나연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0일 하림(136480)에 대해 올해 하반기를 바닥으로 내년 실적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주영 연구원은 "업황부진과 원가부담 상승에도 올해 하림은 424억원의 양호한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라며 "닭고기 수요증가,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시장점유율 상승으로 내년 실적개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업황회복이 예상되는 2013년 영업이익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며 "저조한 업황과 비수기로 인한 생계시세 하락, 원가부담 상승 등으로 내년 예상실적기준 주당순이익배율(PER) 6.4배인 하림 주가는 높아진 이익창출능력, 실적 변동성 축소, 실적개선 등을 감안할 때 저평가"라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특히, 그동안 적자를 지속했던 육가공부문의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며 "닭가슴살캔, 즉석삼계탕 등의 매출이 호조를 나타내면서 올해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이나연 기자 white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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