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日 사업 부문 매각 검토 중
2011-10-07 14:11:48 2011-10-07 14:12:40
[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인터넷 검색업체인 야후가 일본 사업 부문의 매각을 앞두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6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등 주요 외신 따르면 야후는 "이번 매각을 통해 자본 을 확보할 것"이라며 "야후는 일본 사업부의 지분 35%를 보유 중"이라고 전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190억달러 정도가 될 것"이라고 계산했다.
 
골드만삭스와 앨런앤드컴퍼니는 야후에 자본을 늘리기 위해 가지고 있는 모든 가능성을 검토할 것을 조언했으나 UBS를 비롯한 일부 투자은행이 일본 사업 부문인 야후 재팬 매각을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야후의 이와 같은 결정은 사업적인 측면에서 야후 재팬의 전략적인 중요도는 제한적인 반면 금액으로 환산했을 경우의 매력도가 높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다만 야후 측은 이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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