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이스트소프트(047560)는 자회사와 함께 이달말까지 ‘2011년도 하반기 공개 채용’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스트소프트는 올해로 창립 18주년을 맞이한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1998년 압축프로그램 ‘알집’ 발표를 필두로 인터넷 응용 프로그램, 온라인 게임, 포털 서비스 진출 등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시켜 왔다.
2008년 코스닥에 상장한 이스트소프트(이스트인터넷 외 4개 자회사 포함)는 현재 총 45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미국과 일본에 해외 법인을 설립해 해외 시장 진출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공개채용은 ▲ 개발 ▲ 기획 ▲ 보안 등 크게 3가지 직군을 모집한다. 각 채용 직군에 따른 세부 채용 분야를 구분해 선발한다.
입사 지원서는 오는 31일까지 이스트소프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내년 2월 졸업예정자부터 지원 가능하다.
채용절차는 1차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잠재 역량과 직무 이해도를 평가하는 필기시험과 실무진 면접을 진행한다. 최종적으로 적성검사와 최종면접을 통해 종합 역량을 평가해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게 된다.
김장중 이스트소프트 대표는 "이스트소프트는 소프트웨어 개발 인재의 핵심역량 계발과 더불어 더욱 좋은 업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며 "이번 하반기 공개 채용에 창의적이고 우수한 개발자 지망생들이 많이 지원하여,전 세계를 무대로 더 편리한 컴퓨터 사용환경을 함께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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