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소프트웨어 수출 급증
16.6억달러..전년比 23.5%↑
2008-07-30 14:52:5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소라기자] 지난해 소프트웨어 수출액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온라인 게임 시장 진출 등에 힘입어 2006년에 비해 23.5% 증가한 1660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경제부는 30일 지난해 소프트웨어 수출액을 공식 집계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분야별로 패키지 소프트웨어는 산업특화용 응용 소프트웨어 부문의 수출이 늘어 전년보다 26.2% 증가한 15000만 달러를 기록했고, 정보기술(IT) 서비스는 시스템통합 부문의 수출액이 감소해 3.7% 증가에 그친 63000만 달러의 수출을 기록했다.
 
온라인게임 기업들의 수출이 크게 성장한 것에 힘입어 디지털콘텐트는 42.5%로 큰 폭 증가해 88000만 달러의 수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권역별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수출이 전체 수출액의 65.6%를 차지해 가장 높았고 북미권이 19.5%, 서유럽권이 10.6% 순이었다.
 
이번 수출실적은 지식경제부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수출실적이 있는 418개 소프트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발표됐다.
 
뉴스토마토 김소라 기자 sora20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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