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노무라 1분기 766억엔 적자
2008-07-30 11:03: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일본 최대 증권사인 노무라 홀딩스가 1분기 예상 밖의 부진한  실적을 발표하며 일본 금융주들도 세계 금융불안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간) 포브스에 따르면 노무라홀딩스는 1분기에 766억엔(약 7134억원)의 적자를 기록, 사상 처음 2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여파로 채권보증사 모노라인 보증과 관련한 담보로 631억엔, 투자기업의 가치 감소로 373억엔의 손실이 발생하며 총 1214억엔의 손실을 냈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전문가들은 이번 노무라홀딩스의 실적이 현 금융시장 환경을 여실히 보여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김선영 기자 ksycut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김선영

생생한 자본시장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email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