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전직원이 와이셔츠 대신 '쿨 비즈' 티셔츠를 입고 실내온도를 높이는 등 고강도 에너지 절약운동을 시작했다.
이철휘 사장(아래 사진 맨 왼쪽)은 30일 “범국민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에너지 절약운동을 적극 실천하고 업무효율을 높이고자 과감하게 전직원에게 티셔츠를 착용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캠코는 그밖에도 ▲ 야근 시 부분 조명(스탠드 사용)사용 ▲ 점심시간 사무실 및 복도 소등 및 전기기기 전원차단 ▲ 업무용 및 직원 출퇴근 차량 홀짝제를 시행하고 있다.
류재천 총무실장은 “에너지 절감운동으로 사무실 온도가 높아져서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났었는데 티셔츠를 입으니 더위가 덜해 일의 능률이 오른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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