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개장)아픔 딛고 일어서는 유럽..'상승 출발'
2011-09-23 16:57:53 2011-09-23 16:58:37
[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23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글로벌 리세션(경기침체) 공포에도 불구하고 상승 출발했다.
 
그리스의 디폴트(채무불이행) 우려가 계속되는 가운데 전날 이탈리아와 미국의 대형 은행들의 신용 등급이 하향 조정된데 이어 그리스의 은행 8곳의 신용등급까지 강등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전일 낙폭과대 인식에 따른 반말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는 상승하고 있다.
 
또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들이 국제 공조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발표한 점이 시장에 긍정적으로 반영되는 모습이다.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 대비 51.22포인트(1.02%) 상승한 5092.83에 장을 시작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38.04포인트(1.37%) 오른 2819.72에, 독일 DAX30 지수는 56.86포인트(1.10%) 뛴 5221.07로 출발했다.
 
프랑스 은행주들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크레디트 아그리콜이 1.28% 오르고 있고 BNP파리바도 1.21% 상승 중이다. 
 
UBS가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올리며 독일 산업그룹 MAN SE는 2%가까이 오르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