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코스피지수가 3% 이상 급락하는 와중에
KT&G(033780)가 환율 수혜 전망과 함께 외국인 매수세에 시가총액 상위 50종목 중 유일하게 상승세다.
23일 오전 9시1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KT&G는 전거래일 대비 200원(0.26%) 오른 7만6800원에 거래 중이다. 52주 신고가로 최근 5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노무라 제이피모건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한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상황이다.
원달러 환율은 최근 4일 연속 급등해 1180원을 넘어선 상태다.
메릴린치는 최근 KT&G에 대해 환율이 100원 상승할 경우 수익은 450억원이 증가한다며 환율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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