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프랜차이즈 '스쿨스토어' 가맹 사업 나선다
2011-09-21 14:27:14 2011-09-21 17:54:34
[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가수 겸 사업가 토니안(한국명 안승호) 대표가 프리미엄 분식 체인점 사업에 나섰다. 
 
안 대표는 씨는 21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외식 브랜드 스쿨스토어 가맹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연예계 일을 하면서 가장 많이 먹었던 분식이지만 맛을 느낄 정도는 아니었다"며 "스쿨스토어를 통해 분식의 맛과 멋, 분위기를 업그레이드 해 새로운 한류 음식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스쿨스토어는 기존 분식 스타일에서 벗어나 현대적 감각과 고품격 요리스타일에 맞게 재탄생시킨 새로운 개념의 외식 브랜드다.
 
또 맛과 함께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을 제공, 신선한 식재료와 호텔급 주방시스템을 갖춰 분식 장르에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 트렌디한 외식 문화를 보여줄 예정이다.
 
주요 메뉴로는 계란과 스팸의 조화가 절묘한 에그스팸롤, 오징어 먹물로 만든 포카치아와 까르보나라 떡볶이가 조화를 이룬 먹물 포카치아 크림 떡볶이 등 기존 분식 메뉴와 차별된 스낵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기존 분식점에는 없던 샐러드바를 만들어 40여좀이 메뉴를 공급한다.
 
내년까지 50개 오픈하고 2015년까지 140개 매장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해외진출도 추진한다.
 
안 대표는"미국에는 퓨전 스타일이 별로 없는 만큼 분식의 성공 가능성이 크다"라며 미국 진출을 자신했다. 현재 한류 열풍이 가장 크게 불고 있는 아시아 시장 진출에 대한 협의도 어느정도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토마토 정헌철 기자 hunchul@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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