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교육기업
청담러닝(096240)은 지난 20일 이스라엘 교육부 대표단이 '스마트러닝'을 활용한 교육현장을 참관하고자 표현어학원을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표현어학원은 국가영어능력평가와 영어 말하기·쓰기 시험에 대비해 지난달 말 개원한 스마트러닝 어학원이다.
이 학원은 종이로 된 교재 대신 태블릿PC를 활용, 교사와 학생들이 수업 내용을 공유하는 신개념 학습 시스템을 도입했다.
강의실 내에서의 수업 뿐 아니라 SELP(SMART Expression Learning Program), Skills4U 등 태블릿PC를 활용한 자율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복습도 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영어교육학회는 5월 지식과 언어의 융합을 시도한 TKS(Topic Knowledge System)를 비롯, SELP, Skills4U 등 표현어학원의 학습 콘텐츠를 의미있는 영어 시험 대비 프로그램으로 인증한 바 있다.
오페르 리몬 이스라엘 교육부 국장은 "IT(정보·기술) 강국인 한국이 교육에 있어서도 한발 앞선 시스템을 도입했다는 사실에 놀랐다"며 "이스라엘의 공교육에도 스마트러닝을 도입하는 것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방문단을 이끈 리몬 국장은 대학교수 출신의 교육행정가로 교육행정기술과 학교경영시스템 평가 부문의 전문가다.
박견복 청담러닝 학원사업부 이사는 "태블릿PC에 영어 콘텐츠를 담아 강사와 학생들이 상호작용하는 스마트 환경을 조성한 것에 대해 이스라엘 대표단도 큰 감명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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