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STX의 입찰 포기로 SK텔레콤 단독 입찰이 유력시됐던
하이닉스(000660) 매각 입찰이 추가로 문호를 개방키로 하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9시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하이닉스는 전거래일 대비 1.39%(300원) 오른 2만1950원에 거래 중이다. 이틀째 상승세며 장중 2만2100원까지 올랐다가 상승폭이 조금 둔화됐다.
이날 오전 하이닉스 채권단은 본입찰 때
SK텔레콤(017670) 외 다른 업체의 입찰을 허용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SK만의 입찰이 이뤄질 경우 공정성과 투명성 논란이 예상되기 때문에 새로운 방침을 내놓은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하나대투증권은 하이닉스에 대해 D램 현물 가격이 빠르게 반등하면서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는 보고서를 내놨다. 목표주가는 3만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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