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20일 서울 파이낸스센터 26층에 VVIP 전용 2호 센터인 ‘프리미어 블루 강북센터’를 오픈하고 강북지역의 초우량자산가 끌어모으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프리미어블루 강북센터는 작년 11월 오픈한 강남센터에 이은 우리투자증권의 고액자산고객 전용 2호 센터다. 우리투자증권은 올 6월 한국메릴린치증권의 프라이빗뱅킹(PB) 사업부문을 인수해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것.
이 센터의 구성은 총 11명으로 기존 메릴린치 PB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미 8월말부터 우리투자증권 소속 직원으로 영업을 시작하여 기존 고객 관리뿐만 아니라 신규 자금도 꾸준히 유치하고 있다.
황성호 우리투자증권 사장은 “우리투자증권은 이번 프리미어 블루 강북센터 오픈을 통해 강남과 강북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앞으로 국내 최고의 자산관리 명가로서의 명성을 새롭게 쌓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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