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 '올뉴 포커스' 해치백과 세단 공식 출시
토크 벡터링으로 고성능 드라이빙 보장
2011-09-19 19:34:01 2011-09-19 19:35:05
[뉴스토마토 김유나기자]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유럽과 미국 자동차 기술의 결합을 통해 뛰어난 드라이빙 퍼포먼스와 최첨단 '스마트' 기술, 유러피언 스타일의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이는 '올 뉴 포커스'를 19일 공식 출시했다.
 
탁월한 주행 성능으로 호평을 받은 올 뉴 포커스는 트윈 독립 가변식 캠샤프트 방식을 결합한 2.0L 가솔린 직분사 DOHC 4기통 엔진을 통해 최고 출력 162마력과 최대 토크 20.2㎏·m을 제공한다.
 
특히 고성능 스포츠카에만 채택됐던 토크 벡터링(Torque Vectoring) 컨트롤 시스템과 듀얼 클러치 6단 파워시프트 변속기 등을 통해 탁월한 코너링 주행 성능과 핸들링을 자랑한다.
 
동급의 수입 준중형 모델들에 비해 편의성과 안전성 측면에서 차별화된 스마트 테크놀로지 역시 올 뉴 포커스의 주요 특징이다.
 
음성인식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싱크와 연동된 마이포드 터치 시스템을 통해 블루투스 기기등 다양한 종류의 첨단 IT기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액티브 주차 보조 시스템은 자동으로 평행 주차도 가능케 한다.
 
안전면에서도 신기술들이 대폭 적용됐다. 초강성 보론 합금 바디구조와 탑승자의 안전을 고려한 차세대 에어백 등이 대표적인 예다.
 
포드 유럽의 디자인 DNA ‘키네틱’ 디자인을 모티브로 개발된 ‘올-뉴 포커스’는 세련된 인테리어와 다이내믹한 익스테리어를 자랑하며, 액티브 그릴 셔터와 전자식 파워 보조 스티어링 휠(EPAS)등으로 연비개선 효과도 뛰어나다.
 
정재희 포드코리아 대표이사는 "신형 포커스는 포드가 한국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준중형급 전략 모델로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세단과 해치백을 동시에 선보이게 됐다"며 "동급 모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편의사양들이 기본 탑재돼있어 국내에서 독일 준중형급 모델들과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포티한 5도어 해치백과 날렵한 4도어 세단으로 출시되는 ‘올-뉴 포커스’는 다양한 소비자층에 맞는 가격과 모델들로 구성됐다.
 
가격은 4도어 세단을 기준으로 SE 모델 2910만원(부가세 포함), SEL 기본형 3190만원(부가세 포함), SEL 고급형 337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5도어 해치백 모델은 4도어 모델 대비 각 70만원이 추가된다.
 
뉴스토마토 김유나 기자 yn01248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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