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네오피델리티(101400)는 각종 수출입 통관혜택을 받을 수 있는 ‘AEO(수출입종합인증우수업체)’ 업체로 관세청으로부터 정식 인증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AEO 공인 인증을 받은 네오피델리티는 향후 3년 동안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화물 이동 관련 안전성을 인정받아 수출입 화물검사생략, 납부세금 심사면제, 각종 과태료 경감 등 관세행정상, 통관절차상의 혜택을 받는다.
AEO인증은 전 세계적으로 약 48개국에서 통용돼 시행되고 있는 국제 공인인증제도다. 수출업인증, 수입업인증, 관세사인증 등으로 공인기준이 구분돼 있다. 우리나라에서 AEO 인증을 획득한 기업체 수는 수출업인증 획득 기업 48개사와 수입업인증 획득 기업 52개사, 관세사인증 획득 기업 20개사 등 총 100여개 기업이 있다.
네오피델리티는 중소 벤처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수출입 관련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이번에 수출업 및 수입업 AEO인증을 모두 획득했다.
네오피델리티는 "이번 AEO 인증 신규 취득으로 각종 수출입 관련 물류비용 절감효과와 회사의 물류 안정성 및 신뢰도 상승을 통한 해외거래처확보 등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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