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현대증권은 19일
CJ CGV(079160)에 대해 시장점유율의 꾸준한 상승, 3D 영화 대중화의 수혜, 신시장에서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 등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3만3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상항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익희 현대증권 연구원은 "수익성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출점 전략을 적절히 구사하며 시장점유율을 꾸준히 높이고 있다"며 "출점에 힘입어 동사의 직영관객은 향후 3년간 연평균 6.4%의 견조한 증가세를 시현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 연구원은 "3D 영화 대중화에 힘입어 평균 티켓단가 상승의 수혜를 입는 중"이라며 "직영관객과 평균 티켓단가가 연평균 각각 6.4%, 5% 가량 증가하면 총매출은 같은 기간 연평균 12% 확대된다"고 분석했다.
중국·베트남 등 신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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