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대부금융 신규대출이 계속 감소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대부금융협회에 따르면 대부업 시장의 90%를 차지하는 소속 88개 대부업체의 신규대출은 7월 4945억원에 이어 8월 4703억원으로 14% 감소했다. 앞서 지난 2분기 88개 업체의 월평균대출액은 5483억원이었다
대부금융협회 관계자는 " 은행 가계부채 축소 정책에 따라 대부업계 대출 증가 등 소위 '풍선효과'를 전망했지만 실제로 나타나지 않았다"며 "지난 6월말 단행된 대부업법 최고이자율 인하와(연 44% → 연 39%)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축소 정책이 작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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