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부산저축銀 2천만원 이하 예금 추가 지급
대전전주저축銀 보험금 지급
2011-09-06 14:27:37 2011-09-06 14:28:29
[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예금보험공사는 부산저축은행 예금자를 대상으로 2000만원 이하 가지급금을 추가로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가지급금(1인당2000만원 한도)은 부산저축은행 미수령자를 대상으로 오는 8일부터 다음 달 7일 부산저축은행 영업점, 농협중앙회 대행지점, 인터넷 신청(http://dinf.kdic.or.kr)을 통해 지급된다.
 
앞서 예보는 이 은행 예금자에 대해 지난 3월부터 2개월간 가지급금을 지급한 바 있으나, 당시 예금자 2만2000여명이 가지급금을 받지 않았다.
 
또 부산지역의 농협중앙회, 부산은행, 하나은행에서 최고 4500만원 한도로 예금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다.
 
예보는 또 영업 정지된 대전ㆍ전주, 보해저축은행의 보호한도(1인당 5000만원) 초과 예금자에게 오는 8일부터 보험금과 개산지급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5000만원 이하 예금자의 경우 전주ㆍ보해저축은행 예금자는 예쓰저축은행, 대전저축은행 예금자는 예나래저축은행을 통해 금융거래를 할 수 있다.
 
예보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창구 혼잡이 예상되니, 가급적 공사 홈페이지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토마토 황인표 기자 hwangip@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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