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일본 중남부 지역에 폭우를 동반한 12호 태풍 탈라스가 상륙하면서 전국 2만9000여 가구에 피난 지시가 내려졌다.
3일 오전 10시 태풍 12호가 남부 고치현에 상륙했으며 동일본과 서일본의 광범위한 지역에서 최고 1000㎜가 넘는 비가 내렸다.
중심 기압은 980헥토파스칼(h㎩), 최대 풍속 30m, 최대 순간 풍속은 40m이다.
현재까지 태풍으로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행방불명됐으며, 27명이 부상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전국 2만9000여 가구에 피난 지시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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