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주파수 경매 할당의결..신규FM라디오 승인
2011-09-02 17:40:01 2011-09-02 17:40:33
[뉴스토마토 이호석기자] 방송통신위원회가 최근 종료된 주파수 경매 결과에 따라 주파수 할당을 의결했다. 또 지방 2곳의 신규FM 라디오 사업을 허가했다.
 
방통위는 2일 전체회의를 갖고 800MHz, 1.8Ghz, 2.1Ghz 등 이동통신용 주파수 경매결과에 따라 할당 대상법인을 선정, 의결했다.
 
800Mhz대역은 2610억원에 KT로, 1.8Ghz는 9950억원에 SK텔레콤에, 2.1Ghz는 4455억원에 LG유플러스에 각각 할당됐다.
 
방통위는 또 (재)극동방송이 극동광주FM방송국과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창원FM방송국에 대해 방송편성에서 보도를 제외할 것 등의 허가조건을 달고 허가의결했다.
 
KT스카이라이프가 신청한 지역MBC 18개사에 대한 HD방송 재송신 신청도 2013년 6월까지 승인했다.
 
방통위는 승인 유효기간이 만료된 YTN과 GS홈쇼핑, CJ오쇼핑에 대한 재승인 기본계획과 2012년도 공익채널 선정에 대한 기본 계획도 의결했다.
 
방통위는 각각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사업 타당성등을 평가한뒤 이르면 연내에 승인의결을 할 방침이다. 
 
뉴스토마토 이호석 기자 aris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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