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승국기자]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물가상승률이 3년 만에 5%대에 재진입하는 등 물가 압박이 사회 전반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정부의 올해 물가 상승률 4% 달성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장보기가 두렵다는 소리가 절로 나올 지경이다.
이럴 때 일수록 조금의 생활비라도 아낄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생활비 할인 특화 카드인 현대카드V2가 주목받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현대카드V2는 현대카드V의 할인혜택을 대폭 강화해, 생활 속 필요한 사용처에서 실속 있는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본인카드와 가족카드를 합해 전월 실적이 5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 월 최대 5만원까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신용판매(일시불+할부) 이용금액이 월 100만원 이상인 경우 에는 매달 1만원의 리워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영역이나 횟수에 따른 개별 할인한도를 폐지하고, 월 최대 5만원까지 통합 할인한도를 적용,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실제로 현대카드V2는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대형할인점과, G마켓·인터파크·옥션·d&shop 등 온라인쇼핑몰 모두 5% 할인혜택을 주고 있다.
편의점 GS25 및 택시 1만원 이상 결제 시에도 1000원, SK엔크린 주유소 리터당 60원 등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사용처에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전월실적과 관계없이 제공되는, 전 가맹점 2~3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는 현대카드V와 동일하게 적용했다.
각 카드의 개별 혜택뿐 아니라 현대카드 플래티넘2 시리즈에서 공통으로 제공되는 플래티넘 서비스도 눈여겨 볼만 하다.
우선 현대카드M2에만 있었던 영화할인 서비스를 플래티넘

2 시리즈 전 카드에서 누릴 수 있다.
CGV·메가박스에서 현대카드 플래티넘2 시리즈 전 카드로 결제하면, 1년에 5회까지 최고 6000원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파리바게트·던킨도너츠·베스킨라빈스 등 해피포인트 가맹점에서도 1년에 30회까지 결제 한 건당 500원 할인된다.
현대카드 프리비아(PRIVIA)로 국내선·국제선 항공권을 구매할 경우에는, 10% 할인혜택이 주어지고, 인천국제공항 내 ‘현대카드 에어라운지’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국내 주요 면세점 최고 15% 할인과 호텔·레스토랑·뷰티·컬처 등 4개 부문의 프리미엄 가맹점 및 현대카드 PRIVIA 공연 할인혜택을 주는 ‘클럽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현대카드V2의 연회비는 국내외 겸용(VISA)이 5만원, 가족카드가 1만원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 플래티넘2 시리즈’ 리뉴얼을 통해 알파벳-플래티넘2 시리즈-플래티넘3 시리즈-프리미엄 카드로 이어지는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최종 완성했다”며 “보다 많은 혜택과 서비스로 고물가와 추석을 앞둔 고객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뉴스토마토 이승국 기자 ink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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