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유비벨록스(089850)는 2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열리는 스마트그린 에어포트 연구개발(Smart Green Airport R&D) 국제컨퍼런스에 근거리 무선통신존(Airport NFC Zone)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 유비벨록스 조주희 이사가 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Smart Green Airport R&D 국제컨퍼런스'에서 'Airport NFC Zone'의 활용을 시연하고 있다.
유비벨록스의 Airport NFC Zone은 근거리무선통신(NFC)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폰을 통해 비행기 티켓의 구매에서 수하물 탁송, 출국심사, 면세점 이용, 비행기 탑승까지를 원터치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한 NFC 기반의 차세대 공항 모습을 구현했다.
유비벨록스 관계자는 "NFC 서비스를 받기위해서는 NFC 단말기에 NFC USIM이 들어가야 서비스가 가능한데 갤럭시S2를 시작으로 NFC단말기 보급이 증가하고 있다"며 "NFC 기술은 이후 공항 이외에도 지불기능과 연계된 극장, 쇼핑타운 등 적용범위가 무궁무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모바일과 차량 정보기술(IT) 단말기용 서비스 플랫폼, 솔루션 분야 등에서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 유비벨록스는 근거리무선통신용 유심(NFC USIM)을 이통사에 공급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NFC를 활용한 서비스까지 개발하여 공급해오고 있다.
뉴스토마토 김세연 기자 ehous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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