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추천株)29일 대신증권 추천종목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1-08-29 08:48:43 ㅣ 2011-08-29 08:49:36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대신증권 29일 추천주. < 신규 추천주 > ◇ 현대위아(011210) = 기계수주관련 볼륨 증가 및 자동차부품 믹스개선으로 영업이익률 개선 기대. 자동차 부품부문 생산능력 증가와 기계부문 수익성 개선으로 실적 전망도 긍정적. ◇ LG화학(051910) = 카자흐스탄 국영기업 KPI와 합작으로 에틸렌과 폴리에틸렌 공장 건설예정. 석유화학제품의 가격경쟁력 확보, 천연가스(CNG)사업 확대 기대감 조성. ◇ SIMPAC METALLOY(090730) = 지분 100%보유하고 있는 SIMPAC METAL 당진공장이 10월말 준공 예정이며 상업생산은 2012년 1월부터 시작될 것으로 전망. 국제합금철 가격은 바닥권에서 회복하는 것으로 전망되며 2012년 IFRS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100% 성장할 것으로 판단됨. < 추천 제외주 > ◇ KT(030200) ◇ 미래컴퍼니(049950) ◇ 호텔신라(008770) < 기존 추천주 > ◇ 삼성물산(000830) = 상사부문 실적은 3분기부터 회복이 예상되고 수익성이 높은 관계사 매출로 인해 건설부문의 원가율 상승 기대. 자금조달 능력과 기획력, 수주능력이 우수하여 하반기에도 양호한 주가 흐름이 예상. ◇ 엔씨소프트(036570) = 8월 말 블러드앤소울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CBT) 실시유력, 지속적인 모멘텀 유지 가능. 안정적인 현금 흐름이 시장의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부각될 수 있음. ◇ 대우조선해양(042660) = 고점 대비 낙폭이 커서 2012년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0배 이하로 벨류에이션 매력이 높음. 4분기 중반 이후 해양플랜트 수주 가능성이 있어 주가 상승 가능. ◇ 현대모비스(012330) = 미래 자동차 컨셉인 스마트카와 친환경차 부문에서 경쟁력을 보유하여 성장 가능성이 큼. 현대차(005380) 그룹과 동반성장하며 해외 수주 및 매출 증가로 꾸준한 연평균 성장률 달성 가능. ◇ 한국타이어(000240) = 선진국 경기회복과 중국 자동차 보급확대에 힘입어 세계 타이어 수요증가세는 장기간 지속 될 것. 세계 천연고무가격과 합성고무가격 안정화로 원가 부담감도 감소할 전망. ◇ 코스맥스(044820) = 중국사업부문의 매출기여도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증가할 전망. 중국내 지속적인 증설로 내년말 중국내 생산용량 1억 8천만개 내외 수준으로 올초 대비 생산용량 3배 증가 전망. ◇ 유비벨록스(089850) = 안드로이드 기반 NFC관련 수혜주로 올해부터 신용카드사 결제시스템 구축 등 통한 수익개선 기대. 현대차(005380) 주도의 안드로이드 기반 차량제원 앱 개발 및 현대차 앱스토어 구축 부문으로 사업확장 기대. ◇ 인프라웨어(041020) = 삼성전자(005930) 안드로이드폰 등 모바일오피스 판매 호조로 2011년 2분기 이후 흑자전환 예상. 향후 스마트디바이스 시장 성장으로 인한 수혜 예상. ◇ SIMPAC(009160) = 2분기말 수주잔고는 1,600억원으로 이익률이 좋은 대형 프레스 선별수주로 영업이익률 향상. 현대차(005380) 그룹에 한정되지 않고 인도, 터키, 태국 등 글로벌 부품업체로 신규 거래처 확보로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뉴스토마토 김세연 기자 ehouse@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오늘의추천株)29일 동양종금증권 추천종목 (오늘의추천株)29일 우리투자증권 추천종목 엔씨소프트, '블레이드앤소울' 실적 가시권 진입-현대證 (오늘의추천株)29일 IBK투자증권 추천종목 김세연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보험사, 약관대출 → 보험해지 이어질까 노심초사 [IB토마토]율호, 또다시 조달 지연에…2차전지 사업 개시 '차일피일' [토마토레터 제416호] 경제위기에 직면한 아시아 국가들 뒤늦게 활성화 나선 '컨택리스 카드' 이 시간 주요뉴스 국힘 새 원내대표에 '추경호'…'TK 자민련' 우려 (현장+)민자 '10조' 새만금개발…부지확보·인력수급 '난제' 휴젤, 1분기 매출 743억원 '역대 최대' "한·일 관계, 과거사에도 인내할 건 인내해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