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KISA(한국인터넷진흥원)는 여성의 IT분야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오는 31일 부산에서 '여성 IT인의 밤(Women in ICT Dinner)'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여성 IT인의 밤' 행사는 아·태지역 56개국의 IT관련 여성 150여명이 참석해 기조연설과 각국 IT전문가들의 패널토의 등을 통해 시대적 변화에 따른 여성의 역할과 IT산업에서 여성의 도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김희정 전 청와대 대변인(전 KISA 원장)이 '여성과 IT, 도전과 그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여성의 사회활동 참여의 중요성과 IT분야의 여성 참여 확대방안에 대해 기조연설할 예정이다.
서종렬 KISA 원장은 "앞으로 KISA는 인터넷, 정보보호 전문기관으로서 국내 여성 IT인력 양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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