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소니코리아는 미러리스 렌즈교환식 카메라인 알파 NEX 시리즈 최신 모델 NEX-5N을 선보이고 30일 오전 10시부터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장판매는 다음달 1일 오전 11시부터 진행한다.
이번 예약판매 이벤트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소니스토어 온라인(www.sony.co.kr/store)과 소니스토어 직영점(압구정점, 코엑스점), 주요 온라인몰에서 실시된다.
예약 판매시 NEX-5N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NEX 럭셔리 스타일백과 하이스피드 메모리스틱 16기가(g), NP-FW50 추가 정품 배터리가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소니스토어 코엑스점에서 다음달 1일 오전 11시 진행될 현장판매에서는 NEX-5N 더블렌즈키트(NEX-5N + SEL16F28 팬케익렌즈 + SEL1855 표준줌렌즈)가 블랙 120대, 화이트 모델 80대 등 총 200대 한정 판매된다.
현장 구매자에게는 예약판매 고객에게 제공되는 사은품에 더해 외장플래시(HVL-F20S)가 추가 증정된다.
또 현장 구매자들을 위한 특별 즉석 추첨 이벤트로 NEX-5N 전용 전자식 뷰파인더(FDA-EV1S), 반투명 미러 기술 탑재 마운트 어댑터(LA-EA2), NEX용 광각 어댑터(VCL-ECU1), NEX 전용 손목 스트랩 (STP-XS1)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NEX-5N은 1610만화소 엑스모어(Exmor) APS HD(고화질) CMOS 센서를 탑재해 전문가가 아니어도 우수한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제품은 릴리즈 타임(셔터를 누르는 순간부터 실제 사진이 찍히는 사이의 시간)을 0.02초까지 줄여 전세계의 렌즈교환식 디지털 카메라 중 가장 빠른 반응 속도를 가졌다. 현존 미러리스 중 최고인 초당 10매의 연속 촬영도 가능하다.
또 전체 렌즈교환식 카메라 중 최초로 초당 60프레임의 풀 HD 동영상을 지원하며 영화와 같은 초당 24프레임 동영상도 촬영할 수 있다.
소니의 렌즈교환식 카메라 중 최초로 LCD(액정표시장치) 터치 패널을 탑재해 배경 흐림, 노출, 사진 효과 등 다양한 기능을 터치로 조절할 수 있다.
NEX-5N의 사진 효과 모드는 NEX-C3에서 처음 선보였던 기능에 HDR(High Dynamic Range) 그림, 소프트 초점, 미니어처, 리치톤 모노크롬. 소프트 하이키 기능 등을 더한 15 가지 효과로 컴퓨터나 후보정 없이 무리없는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
3D(3차원) 스윕 파노라마, 소프트 스킨, 자동 HDR, 손으로 들고 야경촬영, 인물 흔들림 방지 모드 등의 기능도 탑재했다.
가격은 소니스토어 기준 바디키트(NEX-5N/B)가 84만8000원, 표준줌렌즈키트(NEX-5NK)가 94만8000원, 더블렌즈키트(NEX-5ND)가 109만8000원이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NEX-5N은 미러리스 카메라의 한계를 뛰어넘는 고화소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누구나 최상의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자료 : 소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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