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 이틀 연속 급락
美 휘발유 재고 증가..수요 감소 전망도 여전
2008-07-24 08:17:1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미국 내 원유 재고량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지만 휘발유 등 석유제품 재고가 증가했다는 소식에 전날 국제 유가는 이틀 연속 급락했다. 수요 감소 전망도 여전해 이날 유가는 125달러 이하로 떨어졌다. 
 
2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3.98달러(-3.1%) 떨어진 배럴당 124.4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는 장중 한 때 124.30달러까지 떨어져 6월5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9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4.13달러(3.2%) 하락한 배럴당 125.42달러를 기록했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