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개발·삼안 워크아웃 신청 예정
동아건설은 워크아웃 배제
2011-08-25 11:39:14 2011-08-25 11:39:48
[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프라임그룹이 계열사인 프라임개발과 삼안에 대해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신청할 계획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프라임그룹은 채무 등의 문제로 이날 양사에 대해 워크아웃을 신청할  예정이다. 프라임그룹 채권단에는 농협(21%), 외환은행(17.9%), 신한은행(13%), 기업은행, 우리은행(10.8%) 등이 포함돼 있다. 프라임 그룹의 금융권 전체 여신은 약 8000~90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프라임그룹은 삼안을 인수하면서 갖게 된 2700억원의 채무를 해결하지 못해 결국 두 회사에 대해 워크아웃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채무를 갚기 위해 테크노마트, 삼안의 매각을 추진했지만 제대로 되지 않았다.
 
한편 프라임그룹내 주력사 중 한 곳인 동아건설은 이번 워크아웃에서 배제되며 프라임저축은행 역시 자구 노력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토마토 황인표 기자 hwangip@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