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기업대표 자문위원단 위촉
2008-07-23 14:59:04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주연기자]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금융 부문 강화를 위해 업계 사정에 정통한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 7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한다고 23일 밝혔다.

자문위원은 앞으로 1년 동안 중소기업 대출심사 과정에서 적정 중소기업을 추천하는 한편 해당 기업의 경영분석이나 신용도 조사에도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자문위원들은 업계 현황과 향후 전망에 대한 의견도 낸다.

선정된 중기 CEO는 회남피혁의 여우균 대표이사와 파쎄의 조수호 사장, 국제건기 김인호 사장 등이다.

기업은행은 지난 5월부터 두 달간 자문위원 선정작업을 거쳤으며, 기업의 신용도와 성장성은 물론 업계 평판과 기업가 정신까지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서주연 기자 shriver@etom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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