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멕시코만 석유시설이 열대성 폭풍 피해를 입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국제유가가 다시 급락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장중 한 때 전날 종가에 비해 5달러 이상 떨어진 배럴당 125.63달러까지 떨어지며 지난 달 5일 이후 6주 만에 최저치를 보였다. 결국 WTI는 전날 종가에 비해 3.09달러 급락, 배럴 당 127.9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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