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기계대전, 세계적 전시회로 성장
세계전시연맹..국제 전시회 증명서 획득
2008-07-23 08:37:2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부산국제기계대전(BUTECH)이 세계전시연맹의 공식인증을 획득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전시회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두고 있는 세계전시연맹은 22일 부산국제기계대전이 국제적인 규모의 전시회 요건을 갖춰 이를 인증했다고 통보했다.
 
국내에서 열리는 전시회 중 UFI의 인증을 받은 전시회는 총 21개로 입장객 통계시스템 구축, 공인회계법인의 전시회 통계 감사자료, 전체 참가업체 중 해외업체 10% 이상 등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부산국제기계대전은 국내에서 열리는 기계분야 종합전시회 중에서 최초로 UFI인증을 받아 국내 최대의 기계관련 전시회로 발돋음 할 수 있을 전망이다.
 
부산국제기계대전이 UFI의 공식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앞으로 각종 홍보물에 UFI 로고를 사용할 수 있어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참가업체 및 바이어 유치 등에도 큰 도움을 받게 됐다.
 
한편 부산시는 내년 국제기계대전을 5월 20일부터 24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25개국 500여개 업체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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