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동양종금증권은 19일 또 한번의 폭락으로 코스피 중기 저점이 형성되면서 2000포인트 회복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내다봤다.
정인지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이날 "코스피 1684포인트는 의미 있는 중기 저점으로 향후 2000포인트를 회복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면서도 "단기 급락 후 반등 과정에서 불규칙한 주가 흐름이 나타나 상승에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단기 급락 후 반등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불규칙한 횡보 국면이 두 달 이상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므로 안정적인 상승국면이 나타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따라서 중기 포지션은 매수관점을 유지하되 단기적인 운용을 통해 변동성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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