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신용경색 불안감..혼조 마감
영국은 하락, 독일과 프랑스는 상승세로 거래 마감해
2008-07-23 07:41:04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진선기자] 현지시각으로 22일 유럽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신용경색에 따른 경제 불안감에 전반적인 투자심리가 불안한 모습이었다.

영국 FTSE100지수는 전날보다 0.74%(40.20포인트) 떨어진 5364.10을 기록했다.
 
프랑스 CAC40지수는 전일대비 0.12포인트 오른 4327.26을, 독일 DAX30지수는 전날보다 0.28%(17.95포인트) 상승하며 6442.79로 각각 장을 마쳤다.

IT주와 금융주의 하락이 두드러졌다.
세계 최대 이동통신업체인 보다폰은 매출 전망 하향 조정 여파로 13% 급락했고 스웨덴의 에릭슨은 10% 하락했다.

기술주에 대한 우려로 프랑스 반도체기업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도 5.7% 떨어졌고 독일 인피니언 역시 7.8% 하락했다

금융주의 약세도 두드러지게 나타났는데 바클레이는 4.8%, 크레디아그리콜은 4.3% 하락했다.
 
세계 최대 지방정부 대출업체인 덱시아는 13% 급락해 지난 1996년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뉴스토마토 이진선 기자 js4802@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