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한진해운은 18일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여름방학을 맞은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미술관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진해운을 비롯해 지주회사인 한진해운홀딩스, 해운·물류 IT 전문 회사인 싸이버로지텍의 자녀 22명이 초청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故 백남준 작가의 작품들을 감상하고 TV모니터로 직접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은영 회장이 직접 참석해 직원 자녀들과 식사 등을 같이 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행사에 참가한 김소은(9살)양은 “이번 방학기간 동안 아빠와 함께 미술관에 와서 만들기를 한 것이 제일 기쁘다”며 “백남준 아저씨 같은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2일에는 최은영 회장이 첫돌을 맞은 엄마 직원들을 초청해 식사를 같이 하며 신생아를 위해 직접 제작한 턱받이를 선물 하는 등 축하의 시간을 함께 보냈다.
뉴스토마토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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