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어린이환자 위한 '파란산타 행사' 열어
2011-08-18 11:43:38 2011-08-18 14:09:53
◇ 현대제철 해피예스 봉사단이 18일 인하대병원 소아병동에서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어린이들을 찾아 각종 체험활동을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뉴스토마토 지수희기자] 현대제철의 해피예스봉사단이 18일 인천 신흥동 인하대학교 병원을 방문해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어린이를 위로하는 '한여름 파란산타 이야기' 이벤트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폐렴, 백혈병 등으로 입원해 있는 9세 이하 어린이 50여명을 위한 것으로 즉석사진 촬영, 페이스페인팅, 산타 종이접기, 캐롤 연주, 마술쇼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행사가 끝난 후 해피예스 봉사단은 파란 산타로 분장하고 어린이들에게 과자를 선물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산타가 겨울에만 온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해 한여름의 파란산타가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하고 병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해피예스 봉사단은 현대제철의 대학생 봉사단으로 지난 2009년 조직돼 지금까지 희망의 집수리 사업을 진행해 왔다.
 
해피예스봉사단은 올해부터 지역사회 곳곳을 찾아가며 월 1회씩 장애인과 등산활동, 알뜰장터 개최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토마토 지수희 기자 shji602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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